참고로 예전주력액상은 헤일로 쿨미,아이스멘솔,트리베카 였습니다.
그럼 mov 시연기 적어봅니다.
1. 커피앤크림 24mg
전반적인 느끼함이 느껴지며 니코틴의 날카로움이 목을 자극하며
크림부드러운 향미느껴집니다. 마무리쯤 커피향이 살짝 감돌며
은은합니다.
2. 해븐리7 24mg
역시 전반적인 느끼함이 느껴지면서 니코틴이 느껴집니다
커피앤크림의 크림의 향미가 느껴지면서 마무리쯤 초코향이
은은하게 퍼집니다.
3. 레드드랍 24mg
라즈베리향이라 하는데 라즈베리와 블루베리(?)의 중간쯤의 맛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은은하다 마지막쯤 산듯한 향을 남기고 마무리 됩니다.
총평.
대체적으로 MOV액상은 느끼한맛이 베이스인것같은 인상이며
미국쪽액상이 입에 맞았기에 거침없이 시켰는데 저완 영 맞지않네요
ps. 3병이나 되는걸 어찌해야할지 일단은 봉인입니다 ㅠ0ㅠ
헤일로로 다시 가야 할까봅니다. 당장 먹을 액상도 없는데
그저 눈물이 주룩주룩 ㅠ0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