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거저거 사고 기웃기웃 만져봤지만 능력부족으로 적응하기가 쉽지않네요 ㅋㅋㅋ
그러다보니 갑자기 전담 자체에 흥미도 없어지고 만사가 귀찮기도 하고;;;
이러다 다시 연초로 돌아갈까 두려운 생각에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가진기기 거의 싹다 정리하다보니 저것만 쓰게되네요 ~~
역시나 저에겐 가변에 카이푼3.1 조합이 성능과 편의성면에서 딱 밸런스가 맞는거 같아요
희안하게 푼류에는 가변이 좋단말이시ㅋㅋㅋㅋㅋ
베리만쓰다가 이빅써보니 음~ 더 좋아요:)
개인적으로 디자인이든 기능이든 성능이든 이빅이 베리를 압도하는 것 같습니다 ^^
아 물론 디자인은 bOd경통끼고ㅋㅋㅋ
예전부터 다른 와트가변기기들도 있었지만 와트가 뭐 대수냐~ 했는데
이제서야 써보니 좋네요^^;
게다가 이건 설정만해놓고 무화기 체결하면 지가알아서 옴체크하고 적정한 와트로 가변해주니..... (ㅡㅡ)b
편안합니다ㅎ